저는 2007년부터 포레스트 요가 가디언으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저의 지도 방침과 목표는 일상의 경험을 통해 진화해오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건강하지 못한 습관과 무뎌짐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런 상태를 상기시키며 수련과 명상을 통해 건강한 방법으로 유도하는 용기를 갖도록 지도하는 것이 저의 교육 지도의 방향입니다.
포레스트 요가를 가르치는 영감은 매일 제 자신과 학생들에게 하루의 의도를 세우고 그 의도를 토대로 한 치유의 방향으로 하루를 보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현재 한국과 남아시아 지역(홍콩,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등등), 미국, 유럽, 호주, 뉴질랜드, 아부다비 등 다수의 지역으로 포레스트 요가를 알리고 지도하며 활발히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전문 분야는 해부학, 바디 워크, 운동기능 학이며 포레스트 요가 가디언으로서 포레스트 요가가 전세계에서 성장해 나아가는 것을 경험하며, 감동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일상 생활, 같은 운동, 각종 스포츠 등의 반복에서 오는 상해나 만성 통증의 증상 완화를 위한 치유와 회복으로 이끄는 폭넓은 지식과 방법을 제공하며 지도에 임하고 있습니다.”